양력의 마지막 날인 양력 12월 31일을 가리키는 말
신년전야(新年前夜, New Year's Eve)는 1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밤을 의미한다.
실베스터의 날 또는 실베스테르의 날(Saint Sylvester's Day)이라고도 부른다.
송년의 밤 모임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며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신다.
또한, 새해를 맞아 불꽃놀이 축하 행사가 열리며, 대한민국에서는 전국에서 제야의 종을 타종하는 행사가 열린다.
송년 예배에 가는 사람들도 있다.
축제는 보통 자정이 지난 1월 1일(양력설)까지 계속된다.
키리바시와 사모아가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국가이며, 베이커 섬이 마지막 지역이다.
구글에 신년전야를 검색하게되면
모니터에서 꽃가루로 축하를해주는 모습을 볼수있다
'사회 생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새해 인사말/이미지 모음/문자메세지 친구,지인,동료,상사,부모님 (0) | 2021.12.31 |
---|---|
2022 임인년 신년 인사말모음 (0) | 2021.12.31 |
2022년 간이과세,일반과세 부가세신고 내용정리 (0) | 2021.12.21 |
올해 연말도 '집콕'…크리스마스 앞두고 '홈파티' 용품 소비 늘어 (0) | 2021.12.20 |
내년부터 대출 규제 더 깐깐해진다…‘1억원’ 넘으면 DSR 규제 (0) | 2021.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