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쌍둥이1 ‘불가살’ 한서진, 불가사의 1인2역 아역배우 한서진이 첫 도전하는 1인2역으로 ‘불가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tvN ‘불가살(연출: 장영우 극본: 권소라,서재원)’에서 한서진은 과거 불가살이었으나 현재 인간으로 환생한 쌍둥이 자매 ‘민상운(권나라 분)’ ‘민상연’의 어린 시절을 맡아 소름 돋는 감정연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에서 한서진은 600년전 불가살이였던 권나라로 인해 혼을 뺏기며 새로운 불가살이 된 단활(이진욱)이 복수를 위해 600년 동안 찾아다닌 민상운(권나라)의 아역과 전생을 통해 기억을 하는 언니 민상연 역으로 첫등장하며 현세 이야기의 시발점을 알렸다. 전생을 기억하는 쌍둥이 언니 민상연은 쌍둥이 동생 어린 상운이 불가살과 마주친걸 알게 되면서 안전한 곳으로 도망을 치게 되고, 상운에게 불가살.. 2021.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