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와이프1 던밀스 부부, '불법 촬영' 뱃사공 폭로 후 2차 가해 고통 호소 래퍼 던밀스가 뱃사공의 불법 촬영 사건 이후 이어진 2차 가해에 대해 호소했다. 던밀스는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아내 A씨 관련 루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던밀스는 "내 아내는 담배 피운 적도 없고 술 마시는 거 올린 적도 없다. 그냥 뱃사공, 리짓군즈 팬이면 안타깝다고 이야기하라"라며, A씨를 향한 인신공격과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뱃사공에 대해 "피해자 조사 나가지 말라고 회유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라고 주장하면서 "몇 명의 삶을 망가뜨렸느냐. 다들 잘만 살던데 나랑 와이프만 응급실 가고 세상 끝난 것 같은 기분 느꼈다. 우리 아기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A씨 또한 SNS를 통해 "성범죄 피해자라는 사실.. 2022. 7. 18. 이전 1 다음